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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크래프트2106

스타크래프트2 협동전 멩스크 4.11.4 패치 리뷰 창공의 분노 어차피 버프 해봤자 안쓰입니다. 열차 맵이나 왕복선 맵이면 쓰이긴 함. 근데 적과 교전 시 대공은 탱료선이나 검은망치나 부대원 우박으로 대처하는게 나아요.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창공의 분노의 회피 기동의 회피 확률이 30%에서 50%로 증가했습니다. 창공의 분노의 불사조 프로토콜의 피해 흡수량이 200에서 400으로 증가했습니다. 황제의 중재선으로 공성 모드 상태의 충격 전차와 검은망치를 들어올려도 이제 재연소 장치 점화가 비활성화되지 않습니다. 2020. 2. 21.
(케리건 + 아바투르) 스타크래프트2 협동전 198주차 돌연변이 [어울림] 2020. 2. 17.
(케리건 + 스투코프) 스타크래프트2 협동전 196주차 돌연변이 [진입 방어막] 2020. 2. 5.
(케리건 + 자가라) 스타크래프트2 협동전 195주차 돌연변이 [눈 먼 공물] 2020. 1. 27.
(케리건 + 멩스크) 스타크래프트2 협동전 194주차 돌연변이 [적시의 보강] 2020. 1. 20.
(케리건 + 멩스크) 스타크래프트2 협동전 188주차 돌연변이 [등가 교환] 돌연변이원: 확산 + 좀 죽어! 2019. 12. 9.
(케리건 + 아바투르) 스타크래프트2 협동전 186주차 돌연변이 [중세 시대] 돌연변이원: 흑사병 + 변성 이번 돌변은 좀 까다롭습니다. 흑사병과 변성에 생체물질만 모으면 강력해지는 아바투르가 추천되는 돌변 입니다. 케리건 같은 경우는 땅굴만 잘 활용하면 흑사병 상쇄 가능하고 적이 올 때 땅굴을 이용한 기동력으로 적의 공세를 막아냅니다. 이번 돌변이름이 중세 시대인거 보면 유럽 중세 시대를 기반으로 노린 거 같네요. 변성은 아무래도 인플루엔자를 상징하는 거 같군요.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항상 변종하다보니.... 더군다나 흑사병은 페스트 균을 상징하는 거 같습니다. 유럽 중세 시대때 바이러스로 유럽인들이 절반이 많이 죽었다고 알려졌죠. 흑사병은 현재 중국에서 유행 중..... 2019. 11. 25.
(케리건 + 데하카) 스타크래프트2 협동전 184주차 돌연변이 [난시] 돌연변이원: 근시안 + 원거리 + 아무도 모르게 시야가 많이 줄어들면서 적이 은폐라 탐지기를 잘 활용하고 시야를 잘 밝혀야 하는 것이 이번 돌변의 핵심. 케리건은 뭐 오메가망을 잘 활용만 하면 끝이예요. 초반에 탐지기 없이 상대할때 사이오닉 돌진을 써서라도 적을 막아낼 수 밖에 없습니다. 이번 돌변 생각보다 쉬움. 2019. 11. 11.
(케리건 + 데하카) 스타크래프트2 협동전 180주차 돌연변이 [야간 근무] 돌연변이원: 어둠의 공포 + 정화 광선 이번 돌변은 좀 짜증나는 돌변... 밤이 되면 방어하느라 진짜 정신 없을 겁니다. 감염된 구조물을 제거할 때 빠짐 없이 다 제거했나 검토하시길 바랍니다. 이번 돌변에서 땅굴보다는 구리구리스크 걸리는게 운이 좋은 겁니다. 땅굴 걸리면 어디에 나왔는지 알 수가 없어서 찾기가 힘들어요. 2019. 10. 14.
(노바 + 알라라크) 스타크래프트2 협동전 177주차 돌연변이 [공포의 사원] 돌연변이원: 어둠의 공포 + 공포 + 에일리언 부화 노바는 뭐 설명 할 거 있나요? 그냥 시야만 잘 밝혀주고 컨만 잘해도 무난합니다. 2019. 9. 27.
(제라툴 + 카락스) 스타크래프트2 협동전 177주차 돌연변이 [공포의 사원] 돌연변이원: 어둠의 공포 + 공포 + 에일리언 부화 이거 1,2 번째 유물은 간당간당 찾기라도 하는데 3번째 유물 부터는 좀 힘들겁니다. 3번째 유물은 워낙 깜깜해서 R키 막 누르다 보면 나와요. 2019. 9. 23.
(보라준 + 케리건) 스타크래프트2 협동전 176주차 돌연변이 [기차를 잡아라] 돌연변이원: 어둠의 공포 + 근시안 + 속도광 예전에는 보라준 암집으로 유닛 훔쳐오면 시야 밝힐 수 있었는데 지금은 막혔습니다...;; 아 과거가 그립다... 시야 안보이는 돌변에서는 보라준 암집으로 유닛 훔쳐서 시야 확보 이런게 가능 했던 시절로 가고 싶어 ㅜㅜ... 2019. 9.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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